정말 이대로 끝인가요?

2008년 이제 4일 남았다.
무엇을 했지?

슬픔도 실컷, 상처도 실컷, 고민도 실컷
크리스마스에만 도움을 주는 도우미도 했고,
그런데 뭔가 부족한듯하다.

큰 변화가 없었다.
언제나 큰 변화를 원하지만,
원하지 않는다.

만나러 가기 전에는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
나름 준비하지만, 막상 만나면 아무것도 못한다.
왜? 정말 좋아하지 않아서일까?
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?

나도 원인을 알았으면 참 좋겠다.
2007년, 2008년 흐지부지…. 또 끝나는구나.


ps. 2008년 일인 줄 알았는데- 2007년에 있었던 일이라니 기억력이 왜 이 모양인 거야? /엉엉

by 아만 | 2008/12/27 11:10 | 일상의 지꺼림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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